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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 13:47
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는 건전하고 투명한 지방교육재정을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정운용에 필요한 통계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학교신설 등에 필요한 업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하였으며, 단위사업을 업무과정 중심으로 작성하여 종합적인 기록 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투입과 산출(성과)의 연계를 명확히 함으로서 재정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주게 된다.

또한, 지방교육재정업무를 일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면서, 수입·지출 내용만을 기록하는 현금주의 방식을 발생주의·복식부기 회계제도로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정 3년주기(예산-집행-결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과 재정투·융자심사와도 연계를 강화시키로 하였으며, 각종 보고를 위하여 수작업으로 작성되던 각종 통계자료를 필요한 사람에게(Anyone) 필요로 하는 시점에(Anytime)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Anything) 자동 제공될 수 있도록 재정통계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교육인적자원부는 6.10(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6.21(화) 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중앙청사 19F 대회의실에서 지방교육재정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 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축기간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이며, 금년은 예산과목 구조 정비와 각종 통계자료 분석·업무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서(ISP)를 LG CNS 컨소시움이 구축하게 된다.

2006년 9월까지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를 시험운영을 하고, 2007년부터 성과예산체계 전면 시범 시행후, 2008년도부터 본격 실시하기로 하였다.

추진방법은 교육인적자원부에 디지털 지방교육재정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시·도교육청에서는 실무협의회 및 디지털 예산·회계팀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 내용에 대한 자문을 위하여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스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여, 수시로 각 시·도교육청 실무자들과 업무협의 등을 통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밝혔다.

아울러 교육인적자원부가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에 각종 통계를 포함한 것은 일선 학교, 지역교육청을 비롯한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영이 실시간으로 공개됨으로써 예산편성과 집행결과를 주민에게 내실있게 공개하여 주민참여를 활성화함으로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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