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 이수원)은 2011년 한해 동안 전국 32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실시한 지식재산교육과 지역발명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1,611건의 지식재산권 출원을 하였다고 밝혔다.

지역주민과 중소기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재권교육은 743회 24,458명이 참여 총 1,546건(특허 964건, 상표 395건, 디자인 187건)을 출원하였으며, 전국 15개 시·도에서 개최된 지역발명경진대회에는 총 2,316건의 아이디어를 접수 이중 65건을 특허출원하였다.

특허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역주민 지재권 창출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지식재산교육은 주민, 학생,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해 지재권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는 단순 교육 위주에서 탈피하여 지역 주민 대상의 지재권 집중교육과 권리화·창업지원으로 연계토록 개선하였다.

이러한 결과 수원지식재산센터에서 관내 발명특성화고 교직원과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허아카데미와 전자출원교육 후 특허 201건, 상표 137건, 디자인 37건, 총 375권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는 놀라운 성과를 낳았다.

또한 특허청은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어온 지역발명경진대회를 개선하여 지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여 지역고용창출, 소득증대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하도록 2011년에 전국 15개 시·도에서 실시하도록 확대하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대전발명경진대회 수상자 34명 중 16명이 특허출원하였으며, 이중 개인기업 “빛과소금(대표 강창억)”은 출품작을 특허출원하고, 이를 근간으로 일본 이온그룹, 다이유 그룹 및 국내 조은건강과 계약을 진행중이다.

이는 대전지식재산센터에서 단순히 경진대회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출원비용지원과 시제품제작지원 및 기술보증기금 특허기술 보증지원(추진중)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이다.

이에 특허청에서는 내년에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의 지재권 창출을 위한 지식재산교육과 발명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지역발명경진대회를 더욱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특허청 이영대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교육과 지역발명경진대회가 지역의 지식재산 인식제고뿐 아니라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지역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개인발명가와 개인기업이 지재권 기반 사업화로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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