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 ‘Bio 2005'서 바이오메디칼허브 주제발표
안시장은 또 “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고 있고 중국시장과 북한의 물류 교두보로서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 21세기 한국경제를 이끌어나갈 BT·IT 등 지식기반산업의 국제도시를 인천에 건설할 것”이라고 밝힘.
이와 함께 안시장은 “세계의 IT/BT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이 최근 인천에 UNESCAP의 ITC트레이닝센터까지 유치했다”면서 “이에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지식정보산업단지 조성이 급진전되는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임.
안시장을 수행한 경제청 투자유치단은 이날 행사에서 2012년을 목표년도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지역에 '동아시아 첨단·전문 종합병원'과 유전체, 신약, 재생의학, 뇌과학 등 '미래기술을 선도할 연구센터', 전문의료·한방·전문교육기관 등으로 구성된 '바이오메디컬단지'를 구축할 계획임을 설명함.
경제청 투자유치단은 이번 ‘Bio 2005'행사를 통해 해외 바이오 잠재투자가를 발굴하고, 미국내 주요인사들과의 면담으로 IFEZ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 한편, 향후 BT분야의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임.
한편, 안시장은 방문 6일차인 23일에는 콜럼비아 로스쿨(Columbia Law School)에서 '인천-개성간 연계발전을 통한 남북협력 및 최근 방문성과'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임. 심포지움의 주최는 콜럼비아 로스쿨의 한국법연구소(The Center for Korean Legal Studies)와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이며 미국 정계·재계 유력 親韓인사 및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됨.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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