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발표회는 밥을 굶는 이웃과 차가운 방에서 자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한 희망온돌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풀뿌리단체와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는 희망온돌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희망온돌사업 추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풀뿌리단체, 각 지역 사회복지기관, 자치구가 참여하여 성공적 협력모델의 사례를 발표하는 것이다.
이날은 실제 현장의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타운홀미팅의 형식을 유지하여 청중으로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임성규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총론으로 “복지와 풀뿌리와의 결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의 첫 사업 희망온돌”이라는 주제로 사회환경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지역복지, 지역사회, 성공적인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전제 등 희망온돌 사업의 추진배경과 의미에 대하여 발표한다.
사례발표 중 광진주민연대(광진구)는 지역에서 펼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이웃들을 발굴하고 자원을 연결하고 이를 위해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참여자치 나눔의 공동체” 사례를 소개하며, 푸른시민연대(동대문구)는 지역에서 복덕방(공인중개소), 슈퍼마켓 등의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지역에서의 취약한 사각지대 사정을 잘 알기에, 이분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하고 자원을 연계해주는 ‘나눔반장’의 사례를 소개하고, 또한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도봉구)과 성산종합사회복지관(마포구)은 지역에서 복지관과 시민단체의 네트워크를 통한 돌봄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자치구에서는 노원구가 시민참여형 복지전달 체계인 “노원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고 성북구에서는 “성북형 복지공동체”를 소개한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희망온돌 풀뿌리단체의 성공적 협력모델 사례발표회는 구체화된 희망온돌사업의 현재와 향후 추진방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풀뿌리단체 및 지자체의 사례공유로 추진기관들의 깊은 공감과 사업에 대한 현장의 열의를 촉진하여 희망온돌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력이 살아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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