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합 기술 발전이 수익 창출에 새로운 길을 제시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적으로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져감에 따라, 시력에 미칠 당뇨 합병증에 대한 심도 깊은 안과학적 연구가 촉구되고 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당뇨망막병증 환자가 2005년 550만명에서 2050년에는 1600만명으로 세 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노령 근로층에서 시력을 잃게하는 가장 큰 원인이 당뇨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된 치료법이 시급하다. 이에 새로운 바이오의약품과 배합기술의 발전으로 미국 망막 치료제 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미국 망막 치료제 시장 보고서(http://www.pharma.frost.com)에 따르면, 2016년까지 망막 치료제는 연령관련 황반변성(AMD: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질환에서 22억 6천만 달러와 당뇨 황반 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 질환에서 4억 5,520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조사 연구원은 “로슈/제네테크 수익에 대한 자기 시장 잠식(예 : 아바스틴과 루센티스)은 언뜻 시장 장애로 비춰질 수 있지만, 매우 효과적이고, 새로운 치료제라는, 이들의 이 두가지 가용성들이야말로 이전에는 미미했던 시장을 꾸준히 이끄는 요인들로 작용할 것이다. 게다가, 생물학동등성을 지닌 제약 제조를 허용하는 법과 규제들의 부재로, 2019년까지 이런 치료제들이 특허권 보호하에 유지될 것이다”고 말했다.

안구 뒤쪽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제 개발은 복잡하기 때문에,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에 강력한 시장 기회가 존재한다. 앞으로 루센티스와 아바스틴과 같은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들은 당뇨 황반 부종 및 망막정맥 폐쇄 (RVO)와 같은 기타 안구 뒤쪽 상태까지 치료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망을 높히는 또 다른 요인으로 미국내 베이비 붐 세대들의 노령화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의 시력을 개선, 복원, 보존하기 위한 치료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료의 용이성 역시 점점 늘고 있는 노령 환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 요인들이 제약사 및 유통사들에게 이들의 수익 창출을 북돋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길들을 열어주었다.

반면에 기존의 치료 대안들이 새로운 당뇨 황반 부종 치료제 성공을 방해한다. 비록 루센티스가 로운 당뇨 황반 부종 임상실험의 결과변수를 달성하더라도, 이 치료제들은 가격이 비싸며 기존 치료 옵션들의 상대 효과로 인해, 습성 황반변성과 동일한 수준의 상업적 성공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당뇨 황반 부종 환자들이 매달 값비싼 루센티스를 맞는 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임상 효과를 반드시 입증해야 한다.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임상실험 역시 새로운 시장 진입에 장애가 될 것이다. 임상 실험에 참여할 환자들 모집이 어려움과 많은 비용과 장기간에 걸친 임상 실험으로 인한 자금 부족 현상은 새로운 약제를 시장에 선보이려하는 제약사들의 역량에 제한을 두게 한다. 하지만 여러 제약사와 유통사들은 안구 뒤쪽 약물 전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 노력을 높히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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