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겨울방학동안 만11~12세 자녀와 시기를 놓친 자녀들까지 추가접종인 TD(파상풍, 디프테리아)와 일본뇌염접종을 실시하여 완전접종 유도로 감염병 예방대책을 강구하고자 하오니 학부형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녀들을 챙겨 접종 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파상풍은 영유아 때부터 시작되는 접종이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면역력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접종이며, 사고 시 상처 인접부위의 통증유발, 뇌신경의 마비등을 유발 전신형으로 진행할 수 있고 디프테리아는 발열, 인두나 편도의 발적, 인두부의 삼출물, 후두부의 화농성 분비물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질병을 앓은 후에도 면역이 획득되지 않기 때문에 회복되는 대로 백신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본뇌염 접종은 5회까지의 접종 순서 중 5차 접종에 해당되며 만18세 이전 까지도 접종하지 않은 청소년이 대상이 되며, 감염자 95%이상이 무증상이며,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 오한, 두통, 고열과 함께 경련 및 의식소실과 혼수상태로 진행하는 것이 전형적인 임상증상으로 약30%의 사망률을 보인다.

일단 일본뇌염에 걸리면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접종만이 최선이니, 전주시보건소, 덕진접종실, 평화보건지소를 이용 반드시 미리 접종 받으시기 바라며, 접종이 확인되지 않은 지녀들을 위해 접종내역을 확인 해주고 있으니 가정에서도 직접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를 통해 자녀의 접종 기록을 확인, 겨울방학동안 빠짐없이 접종하도록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 보건행정과
완산진료담당 장수남
063-230-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