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적으로 자라는 참게를 민간인이 사육기술을 개발에 성공하였다.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윤도현(63세)씨는 ‘04년부터 참게 인공부화 기술개발로 올해 1월부터 참게를 인공 부화하는데 성공하여 2백만리 참게를 사육하고 있다.

참게는 잡식성으로 해충(끝동매미충 등)과 잡초를 먹어 병해충을 방제하며 완성한 야간 활동으로 토양을 뒤집어 주고 물을 혼탁하게 만들어 산소를 공급으로 벼 뿌리의 생육을 촉진하고 배설물은 벼에 유효한 거름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친환경 농법으로 강진, 완도, 나주, 정읍, 익산, 하동, 강화 등 우리나라에 100여ha가 재배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참게 농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일반재배 3%이하 사용되어 일손이 절약되며, 쌀 생산량은 일반농법에 비하여 다소 줄어드나 쌀 판매가격은 높게 받을 수 있는 반면 논둑 비닐피복 비용 추가 소요되고 너구리, 족제비 등 천적 침입을 막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참게농법은 친환경 쌀을 생산하여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참게를 팔아서 농가소득이 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중국산 참게를 도입하여 친환경 참게농법을 재배하였으나 민간인이 참게 사육기술을 개발하게 되어 앞으로 국산 치게 공급이 원활하게 되면 참게농법 재배면적이 늘어 참게 쌀, 참게 식당 등 특수를 누릴 수 있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참게 사육기술을 개발한 윤씨는 올해 친환경 농법으로 참게 판매시기를 놓쳐 섬진강 등에 방류 사업으로 참게가 필요한 행정기관에서 치게를 구입하여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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