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시장이 26일 “편안한 행정(정치)으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진다”는 뜻의 평이근민(平易近民)을 신년 사자성어로 선정·발표했다.

염 시장은 “임진년(壬辰年) 새해는 총선과 대선 등 양대 선거가 있는 해로, 그 어느 때 보다 시민중심·시민우선의 공감행정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전제하고 “국민을 받드는 정치, 시민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더 친근하게 시민에게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또 “초심을 잃지 않는 시민과의 소통을 대전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세종시와 과학벨트 조성의 호기를 연계·활용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이뤄 나가자”고 역설하고 “공직자들에겐 끊임없는 자기노력과 시민위주의 자세를, 시민들은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신년화두인 평이근민(平易近民)은 시 산하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54건의 응모작 가운데 선정됐으며, “정치가 간편하지 않고 행하기에 쉽지 않으면 백성들이 다가오지 않지만, 정치가 평이하고 친근하면 백성들이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는 뜻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로 [夫政不簡不易 民不有近, 平易近民 民必歸之] 사기(史記) 노주공세가(魯周公世家)편에 나오는 말이다. ※ 출전 : 사기(史記) 권33 노주공세가(魯周公世家)

한편, 염 시장은 실질적인 민선5기 원년인 지난해에는 “스스로 힘써 노력하기를 쉬지 않는다”는 뜻의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신년화두로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새해 사자성어는 앞으로 1년간 시정운영의 큰 틀로써 시 산하 모든 공직자가 추구해나갈 최우선 시정가치로 활용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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