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을 만나는 첫 번째 어린이 책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 출간

-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의 일곱 번째 책 ’앗살람 알라이쿰,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

서울--(뉴스와이어)--한솔수북에서 <앗살람 알라이쿰 파키스탄,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이하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를 출간했다. 어린이 책 중 파키스탄을 다룬 책으로는 처음이다.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는 한국인 엄마와 파키스탄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다솜이가 집과 학교에서 겪는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다솜이는 학교 숙제로 가족신문을 만들면서 아빠의 나라 파키스탄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자신을 ‘다문화’라고 놀리던 친구 미라의 아픔도 이해하게 된다.

파키스탄은 알고 보면 가까운 나라이다.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산도, 문명이 시작된 인더스강도 파키스탄에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배경이 된 훈자는 다솜이 아빠의 고향이자,세계적인 장수마을로 유명한 훈자이다. 올해 1월 <1박2일>의 외국인 노동자 특집에서 은지원과 짝을 이뤘던 아낄도 파키스탄 출신이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파키스탄 사람들이 점점 늘면서, 이들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다문화 어린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한솔수북의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은 다문화 집안 어린이들과 그 둘레 어린이들이 ‘다름’을 ‘틀림’이 아닌 ‘차이’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들었다.

다문화 집안 아이들에게는 엄마·아빠의 나라를, 다른 아이들에게는 이웃 나라를 알려주려는 뜻을 담았다. 이 묶음에서 소개된 나라들은 우리와 더불어 살아갈 이웃 나라들로 꼭 알아야 할 나라들이지만, 대부분 여행 책에서나 소개되었을 뿐 어린이 책에서는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다.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은 캄보디아·몽골·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 편이 이미 출간됐다. 이 책들은 법무부가 선정한 우수 다문화 콘텐츠로, 2011년 12월부터 법무부의 법사랑사이버랜드(http://cyberland.lawnorder.go.kr)에서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날 수 있다. 파키스탄을 소개한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는 앞의 책들에 이은 일곱 번째 다문화 책이다. 이후에도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은 러시아, 네팔, 인도 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글 윤정 | 그림 강지영 | 초등 전 학년 | 225*280 | 72쪽 | 값 11,000원
문의전화 02-3271-3406 | 북카페 café.naver.com/soobook | 트위터 @isoobook

한솔수북 개요
한솔수북은 단행본 출판 브랜드로 창작 그림책과 우리 문화, 환경과 역사, 상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책을 만든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더 많이 행복해하고, 더 많은 호기심을 보이며, 더 많이 꿈꾸기를 바라며, 한솔수북의 모든 책은 아이의 눈,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 '구름빵', '먼지깨비', '꽃괴물', '첫눈' 등 상상력과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씨앗 그림책', 옛 이야기 속 숨은 지혜와 신명을 끌어낸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와 '수북수북 옛이야기', 자연에서 사라져가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더불어 생명',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차이일 뿐임을 알려주는 '열린 마음 다문화', 엄마아빠도 잘 모르는 20세기 100년의 역사 '특종! 20세기 한국사', 교과서 속 핵심어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GOGO지식박물관', '우리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이야기 한국사', 환경의 중요함을 재미있고 날카롭게 알리는 '지구사용설명서' 등을 한 권 한 권 정성껏 만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soo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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