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비한 위기관리 및 내실경영에 중점

- 품질경영을 위한 연구개발 능력 강화로 친환경 첨단기술 확보에 주력

- 현대차 145명, 기아차 68명, 계열사 252명 등 총 465명 임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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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11-12-27 15:46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회장 鄭夢九)은 27일 현대차 145명, 기아차 68명, 계열사 252명 등 총 465명 규모의 2012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5명, ▲전무 47명, ▲상무 82명, ▲이사 133명, ▲이사대우 187명, ▲연구위원 1명이다.

승진 규모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위기관리 및 내실경영을 위해 전년(398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번 인사는 품질경영을 위한 연구개발능력 강화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영업 역량 확보에 중점이 맞춰졌다.

이에 따라 R&D 및 기술부문 승진자 비율은 35%(162명)를 차지, 핵심 기술 경쟁력과 직결되는 R&D 부분의 승진이 두드러졌으며, 영업 부문도 25%(118명)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승진자 중 해외 주재원도 15%(70명)를 차지했다.

이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첨단 기술 선점과 안정화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내년도 국내외 경기침체에 대비해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해외 시장 공략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이사대우 승진자 비중은 40%(187명)를 차지했으며, 이 중 20%(38명)에 대해서는 연차를 떠나 성과를 바탕으로 발탁인사가 이루어졌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내년 유럽발 경제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로 자동차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대신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경영방침을 세우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유연한 경영 체제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응하는 한편 친환경 첨단 기술 선점과 경영 내실화에 그룹의 핵심역량을 집중, 글로벌 자동차 업계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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