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올해 장마가 6. 22일경 제주도를 시작으로 7월 하순까지 약 한달간 지속되고 장마 후에도 대기불안정으로 국지성 호우가 많을 것 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 도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그간 추진하여왔던 “2005년도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 추진”에 대하여 6.20 실국원장 회의시 토론을 하고 후속조치로 6.22일부터 6월말까지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하여 재점검을 실시하여 취약부분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긴급보완키로 하였다.

경상남도는 지난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를 교훈삼아 그간 이원화 운영하던 재난상황실을 4.19일자 복구지원과를 신설하여 통합운영함으로 24시간상황 유지를 하고 있으며, 지난 5.20일에는 우수기 대비 재해위험시설『안전점검의 날』운영하는 등 그간 2월부터 6월까지 5회에 걸쳐 방재시설물 등 1,485개소의 취약시설과 317개소의 재해예·경보 시스템을 점검·정비를 실시하였으며, 5.27에는 시장·군수에게 자연재난대비 강조, 도지사 친서 발송과 방재담당공무원, 유관기관 담당자, 모니터위원 등 방재요원에 대한 기상특보사항의 신속한 전달을 위하여 핸드폰 문자메세지 발송 대상자를 확대 운영(376명⇒1,086명) 하는 등 자연재난대비에 최선을 다하여 왔다.

특히 김태호 도지사는 5.20 안전점검의 날을 기하여 함안군 대산면내 장암배수장을, 6월17일에는 산청군 생비량면내 송계이주단지조성 사업장을 방문하여 수해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장마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도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협조를 당부했다.

가정에서는 TV, 라디오를 통해 기상상황을 계속 청취하고 축대나 담장이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바람에 날아갈 간판이나 물건은 없는지 확인하고 정전에 대비, 손전등, 양초. 비상물품을 준비하고 △농촌 및 산간지역에서는 배수로는 깊이 파주고 과수목과 비닐하우스는 받침을 보강하고 외부를 단단히 묶어 주고 경사도가 30°이상 이면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높으므로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 △어촌 및 해안지역에서는 해안저지대 주민은 안전한 지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선박끼리 부딪쳐 부서지지 않게 고무타이어를 충분히 부착하고, 어망, 어구는 미리 걷어 피해를 방지하여 주도록 당부하고 있다.

도시지역에서는 집 안밖의 하수도 맨홀 등 위험요소를 재점검 하고 필요시는 관계기관에 연락하여 안전한 조치를 취하고 △ 상습침수지역에서는 긴급 상황시 대피장소를 사전에 알아두고 행정관서 또는 방재요원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할 것 등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복구지원과 수습대책담당(055-211-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