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사업비 총 9,152억원(국비 1,561, 지방비 477, 민자 7,114)이 투자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내, 경산지식산업지구(하양읍 대학리 일원) 1,112천㎡(33.6만평) 부지에 평가・연구・시험・인증기능을 One-Stop으로 수행할 수 있는 융복합센터조성(공용시험장, 공동연구단지)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부품산업 특화전용단지가 조성된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경산시가 공동참여하고 사업주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맡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영남大, 대구大가 참여하며, 지금까지 투자의향을 보인 15개 기업 건설기계 완성차 및 부품공장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우리나라 건설기계 산업은 수출전략 산업으로 연평균 19.6%씩 급성장하고 있음에도 국내에 건설기계 완성차 전문시험장이 전무(全無)하고, 분산된 인증체계로 기업의 시간·비용 과다 소요되어 경쟁력 약화요인으로 작용한다.
집적화(특화단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미흡으로 중소기업(국내 90%이상 차지) 핵심부품 고품질화의 한계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 건설기계·부품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경북도가 건설기계분야 전국 최초로 예타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해 지식경제부 산업기반 구축 사업으로 “건설기계·부품 융복합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유치하여 2011년부터 5년간, 총 301억원을 투자하여 최첨단 설계장비(슈퍼컴퓨터 등 30종) 구축계획을 수립하는 등 2년 전부터 산・학・연・관 사업추진 전담 TF팀 25명을 구성하여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건설기계·부품산업의 국제경쟁력(기술, 품질, 인력수급, R&D 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건설기계 관련업체 464개소(대3, 중소461)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연구인프라를 경산에 구축하여 우리나라 건설기계·부품산업(굴삭기 등 27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국내 최초로 112,582㎡(3.4만평) 규모 공용시험장과 공동 연구단지 조성, 완성차 및 부품기업 집적화단지 조성 999천㎡(30.2만평), 핵심전략 기술개발(R&D) 10종과 건설기계·부품 생산시에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설계-연구-시험-평가-인증-상품화 종합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 사업 유치로 정부가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계산업 세계 5강 대도약 진출 전략”을 경북도가 미리 선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 사업은 한마디로 ‘경산의 산업지도를 확 바꾸는 사업’으로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기존 주력부품소재산업인 자동차 부품, 섬유, 1차금속 위주에서 일반기계산업으로의 구조전환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 경산 : 자동차부품, 섬유, 1차금속(기존) + 건설기계·부품(추가)
특히, 이번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조성사업” 경산유치에 최경환 국회의원(경산・청도 지역구)이 직접 나서서 중앙부처와 기업을 찾아다니며 설득하고 챙기는 등 많은 노력을 했던 것으로 확인 되었다.
건설기계・부품산업은 민간투자 비율이 높고, 일자리 창출효과가 커 기업유치에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는 사업이다.
경북도가 국내 15개 기업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투자의향서(LOI)를 받아 공장신축 희망면적 1,067천㎡(32.3만평) 반영을 KDI에 꾸준히 요구한 결과, KDI 최종보고서 비용편익(B/C)이 1.21로 나타나 사업의 타당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산업은행 용역결과(‘10.12월)에 따른 사업완료 시점의 기대효과는 생산유발 3조 2천억원, 부가가치 유발 4,331억원, 5,514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연도인 2018년까지 대·중·소기업 31개(1,488천㎡/45만평)가 들어오게 되면 국가는 물론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본 사업유치를 계기로 전자, 금속, 자동차부품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지역특성을 살려 건설기계·부품산업을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중점 육성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히면서 우리나라 건설기계부품·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경산에서 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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