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동절기 도로공사의 안전한 품질확보 대책과 폭설대비 현장의 응급대책을 마련하고, 민족고유의 “설”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각종 체불을 일소하기로 하고 2011. 12. 27일 11:00 도로공사현장에서 감리단장, 현장소장 관계공무원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비상대책회의에서 경북도는 동절기 현장안전관리를 위하여 2012년 12월 27일자로 동계공사 중지 통보하고, 콘크리트 공사 등 동해관련 공사에 대하여 시공을 전면 중지하였고, 공종상 부득이 할 경우 반드시 발주기관에 사전보고 승인후 감리와 감독이 입회하여 시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동절기 도로결빙 및 적설 취약 지역에는 빙방사(모래주머니) 염화칼슘 등을 현장에 비치하여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에 만전을 기하였다.

특히, 겨울철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를 위하여 공사장내 노면, 가도를 정비하고 폭설 등 각종 재난 재해 발생시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장비확보토록 지시하였으며 비상사태 발생시를 대비하여 비상연락을 재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아울러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청도~경산간 도로공사 등 장기계속공사 18건 1,174억원을 조기에 발주하기로 하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급금 지급비율을 70%이내에서 최대한 지급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종 사업비 집행절차를 간소화 하는 한편, 조기발주·집행 점검반을 편성하여 매월 2회 이상 예산조기집행 실적을 확인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넉넉하고 풍성한 “설” 맞이를 위해 각종노임과 장비대금, 자재대금의 체불을 일소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공사대금이 건설근로자에게 최종 지급되었는지 여부를 일일이 확인 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안전시설물을 보강설치하고 동절기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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