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보험은 정책보험인 관계로 보험비는 전체 보험료의 55~62%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개인은 38~45%만 부담하여, 피해를 입은 경우 적은 비용으로 실질적 복구비를 확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 기초생활수급자는 86%, 차상위계층은 76%를 지원
풍수해보험은 대설, 강풍, 호우 등 풍수해로부터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정책보험”으로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을 보험가입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작년에 폭설로 주택이 일부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사람이 풍수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보험료 32,300원을 내고 74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2006년 풍수해보험 도입 되어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경북도에는 에는 27천여 가구가 가입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가입 대상의 10%정도에 머물러 실질 보상을 위한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여서 담당공무원 들이 직접가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리고 금년 온실 피해를 보면 100㏊에 103억원으로 주택 144동 9억원보다 훨씬 크게 발생하고 있어 주택보다 온실 피해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온실을 소유한 농가는 겨울철 자연재해로부터 안정된 영농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금년 1월 포항 울진 등 동해안지역에 관측 이래 최대폭설”과 같이 급변하는 기후환경은 앞날을 가늠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로 매년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인간의 힘으로 거대한 자연재해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하루라도 빨리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여 다가오는 대설피해로부터 스스로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풍수해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구 재난관련부서 또는 보험사(동부화재 1588-0100, 삼성화재 1588-5114, 현대해상 1588-5656)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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