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 발표한 2012년 문화관광축제에 강진청자축제가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도내 6개 축제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개가 더 늘어난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전국에서 2개 축제만 선정된다.

강진청자축제 외에도 함평나비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와 담양대나무축제가 우수축제로, 보성다향제·녹차대축제와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담양대나무 축제가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 상위 등급으로 선정됐고, 보성다향제·녹차대축제가 처음으로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올해 5개 축제에서 1개 축제가 늘어난 6개 축제가 2012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관광 전남의 면모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 등급별로 관광개발진흥기금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지원금은 대표축제 8억원, 최우수축제 3억원, 우수축제 1억5천만원, 유망축제 4천2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남도의 풍부한 역사 문화자원과 비교우위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명품 지역축제로 육성해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관광산업이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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