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비장애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되는 제2회 한소리 작음음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장애청소년들의 지역사회 내 통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하여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지난 12월 20일 송파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제2회 한소리 작음음악회를 개최하였다.

한소리 작은 음악회는 타악 즉흥 연주, 댄스 공연, 비장애중학생의 난타공연, 오케스트라 합주공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선생님! 빨리 무대에 서고 싶어요!” 공연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양민석(가명, 17세, 지적장애2급)학생은 멋진 공연을 선보일 생각에 기대에 부풀어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소리 공연을 처음 본 김현진(가명, 중2)학생은 “한소리 친구들의 공연 정말 멋졌어요. 다음에 또 보고 싶어요”, “한소리 친구들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내년에 한소리 짝궁으로 활동하고 싶어요”라며 한소리 친구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하였다.

2010년부터 진행 되고 있는 “한소리”는 타악을 매개로 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으로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하는 타악 연주를 매개로 장애청소년들의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타악을 매개로 하여 장애청소년들의 세상을 향한 힘찬 소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 더불어 본 기관의 다양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 가정과 학교, 장애관련 단체와의 협력 활동을 통해 장애청소년의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 개요
1991년 설립된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서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이다. 자비복지 실천을 통하여 다양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예방·치료하며 저소득층의 자립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문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전문종합사회복지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j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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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종합사회복지관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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