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세계유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나라 세계유산 보존에 대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 보도록 하기 위해 2012년 1월부터 1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본부 프랑스 파리 소재)’와 공동 주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카툰(만화) 청소년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 공모전은 세계유산 탄생의 계기가 된 1972년 ‘세계유산협약(World Heritage Convention)’의 4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공모 내용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 세계유산의 보존상 문제점과 문제해결을 위하여 청소년(만12세~만18세)이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한 카툰(cartoon)이다.

국내에서 선정된 우수작 10편에 대해서는 문화재청장 표창과 상금이 수여되고, 이를 다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WHC)에서 심사해 우수작 3건을 선정,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게 된다. 또한, 이 중 최우수작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전 세계 11번째 에피소드로 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이를 DVD로 제작하여 전 세계 각 나라와 2012년 11월 일본에서 개최될 ‘세계유산협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세계유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세계유산과 청소년들의 문화재 사랑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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