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다국어 영상물 제작
이번에 제작된 종목은 ‘강릉단오제’, ‘가곡’, ‘대목장’이며, 각 종목의 역사와 실연 과정, 전승활동, 현재적 의미 등이 담겨 있다. ‘천년을 이어오는 축제, 강릉단오제’, ‘느림의 미학, 가곡’, ‘건축과 철학의 기술, 대목장’이라는 제목으로 각 종목의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
다국어 영상물은 한국어, 영어, 불어의 3개 언어로 제작되었다. 해당 종목에 대하여 간략한 해설서도 수록,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우리의 무형유산을 국외에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다국어 영상물 제작을 시작했다. 이 영상물은 DVD로 국내외 관련기관과 연구자에게 배포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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