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한국에서 한식을 배우고 한식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외국인 25인이 아주 특별한 한식 기행을 떠났다. 한식재단에서 주최한 ‘외국인 한식 기행’.

5명씩 한 팀이 되어 5개팀이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등 5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향토음식을 체험하러 나섰는데 본 한식 기행은 단순히 한식을 먹고 즐기는데서 벗어나 우리의 한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고 음식에 담긴 문화와 역사를 보고 들으며 한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갔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외국인들이 한식에 갖고 있던 편견을 바로잡고 웰빙음식으로서의 한식을 재발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외국인들이 혐오하는 음식 중 하나가 낙지다. 본 한식기행에서는 전라도 목포에서 외국인들이 직접 뻘낙지 수확을 체험하고 연포탕, 호롱낙지구이 등 한국의 다양한 낙지요리를 맛 보며, 산낙지로만 대표되던 낙지요리의 다양성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한식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통하는 비빔밥의 원조 격인 전주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보며 비빔밥의 역사와 특징을 배워 나갔다.

본 한식 기행을 통해 외국인들은 저마다 한식 세계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한식의 내용을 실시간 소셜커뮤니케이션에 올려 수많은 외국인들과 한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해단식부터 발대식까지 25인 5팀의 한식기행
평소 한식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25인의 외국인들.
이들은 무엇 때문에 한식을 사랑하고 한식을 배우고자 함일까?
단순히 맛있어서 좋다라는 개념을 넘어 이들이 한식을 사랑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본다.

이들이 맛본 한국음식의 가능성은 어떨까?
이들이 직접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각 지역을 방문한다.
재래시장 거리음식부터, 지역주민들만이 즐겨먹는 이색음식까지 맛을 본 후 직접 한식도 만들어보고 한식 세계화를 위한 해법을 나름 강구해 본다.

12월 31일(토) 오후 8:00 방송.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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