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공직 30년 맞은 직원과 ‘호프데이’ 가져
이날 염 시장은 인사말에서 “날로 대전이 발전하고, 가난한 나라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공의 역사’를 이룩한 것은 여러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동안 노고에 대해 격려하며 “앞으로도 대전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연말 정기인사와 관련 “누구를 통해 부탁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지는 않았지만, 이익도 되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인사에 대한 고충 및 부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만영 문화산업과 주무관은 염 시장에게 “대전과 세종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각종 인프라 구축 등 세종시를 염두하며 행정을 펼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대전과 세종시는 동반자적 관계로 새로운 도약의기회가 될 수 있도록 상생발전은 당연하다”라며 “세종시가 대전발전에 상당히 큰 보탬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대전은 제2의 행정수도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또 직원들은 “인문고전 읽기 시책으로 시청 내 독서분위기가 조성됐다”라며 “새해 화두인 ‘평이근민’에 대한 사자성어가 생소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염 시장은 “행정이 편해야 시민이 가까이 온다”라며 풀이하면서 “공직자 모두가 시민에게 편안한 행정을 하면 시민들과 가까워지는 것처럼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봉사행정을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염 시장은 참석자 개개인의 30년 생활동안 겪었던 경험담 등 일화를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호프데이를 마쳤다.
대전시는 관계자는 “내년에는 월 1회 이상 실·국별 만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시장과 직원 간 깊이 있는 토론을 위해 ‘정책 호프데이’도 추진 할 것”이라며 “특히 인문고전 읽는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 ‘독서 호프데이’ 등 테마가 있는 호프데이를 운영해 조직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프데이(hope-day)’는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들 간 의견이나 건의 등을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하는 날로 횟수를 거듭할수록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정착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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