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양한 직급과 연령층의 서울시 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서울시 미래전자정부’ 연구 동호회 회원 12명이 2030년 미래에 예상되는 전자정부의 모습을 그려낸 도서 ‘tomorrow is free’를 출판했다고 28일(수) 밝혔다.
시는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이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미래의 모습에 대해 고민·예측하고 있지만, 2030년 전자정부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청사진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의하여 이 책이 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라고 시작되는 이 책의 서문에 이어 자칫 딱딱해질수 있는 미래전자정부 이야기를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세상’, ‘도시정보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신과의 동침’ 등의 친밀하고 매력적인 내용으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저술해 매력적인 주제와 다양한 재미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스마트 패러다임에 맞게 주제와 연관있는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해 이 책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위키피디아식 집단지성을 활용해 더욱 더 눈길을 끈다.
책을 저술하기 위해 각 저자들은 평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개별적으로 연구하고,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씩 모여 토론하는 과정을 5개월 이상 진행했다.
개별적인 연구 내용은 연구회 홈페이지(www.egov2030.com)를 통해 공유하고, 저술활동은 지식공유사이트를 이용했다.
책은 제목부터 내용, 표지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참여자들의 집단지성과 열정으로 만들어졌다.
과연 2030년 미래는 장밋빛일까? 저자들은 부정도 긍정도 할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tomorrow is free’ 라는 책의 제목처럼 상상은 자유이고, 그 미래는 꿈꾸는 자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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