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강운태 시장은 28일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2년도에도 민주·인권·평화도시, 문화콘텐츠 허브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의 3각축 기조를 더욱 확고하게 유지해 나가면서 2012년을 ‘소통과 도약’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을 촉진하는 해로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의 에너지를 결집하는‘참여와 소통’강화

시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시정현안에 대한 토론회를 수시로 개최한다. 또 SNS 등을 통한 2040세대들의 의견청취도 확대한다.

총선과 대선에 대비해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수 있는 대형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청결·질서·친절의 ‘3대 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하며, 청렴도 1위 달성을 위해 부패 공직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한다.

-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확대 및 신성장동력 확충

고용률을 7대 대도시 평균수준인 58%대까지 끌어 올리고, ‘일자리 창출 목표관리제’와 ‘일자리 영향평가제’를 도입 시행한다. 청년창조기업 50개와 수제공방 50개를 새로 육성하는 등 청년과 여성들의 일자리를 늘리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외 1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하고, 수출은 광산업과 자동차, 가전산업 등 주력산업의 육성을 통해 금년보다 15억불이 증가한 수출 150억불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첨단과학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R&D특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위해 150억원 규모의 ‘특구 전용 펀드’를 조성하여 기술력이 뛰어난 R&D기업의 창업을 지원한다. 또 차세대 다목적가속기와 서남권 원자력의학원의 유치도 추진한다.

중소·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경제 활성화대책 위원회’를 가동하여 서민들의 금융애로와 취업난 등을 적극 해결하고, 중소기업자금 2,648억원과 신용보증자금 1,900억원을 지원한다.

- CGI센터 개원, ‘문화콘텐츠 허브도시’ 기반 구축

문화전당 건립을 지원하고 지난해 권역을 조정한 7대문화권 사업이 정부의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문화부와 협의하고, ‘광주 CGI센터’를 2월중에 개원하여 한미합작법인 갬코를 활용한 물량 확보를 통해 50개 이상의 문화콘텐츠 업체를 유치 1,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작은 도서관 97개소를 거점 도서관으로 육성하고, ‘제9회 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미술인과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예술축제로 개최하며, ‘아리랑브랜드 공연’과 미국 ‘워싱턴 D·C김치문화축제’도 개최한다.

2015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선수촌 조성과 야구장 건립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수영장과 양궁장 등 U대회 종목별 체육시설의 73개소를 신설 또는 개·보수한다.

- 시민을 배려하는 도시재생 및 살기 좋은 생태환경 조성

‘광주폴리 프로젝트’와 ‘행복한 창조마을 만들기사업’을 각각 10개소와 5개소에 추진하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가 개발한 ‘주거공간 정비 신모델’을 풍향2구역 등에 시범 적용하고 영구임대주택사업 물량에도 신모델을 적용, 재개발사업을 촉진한다.

UEA 광주정상회의 성과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GEO-5 정부간 회의’를 1월말에 개최하고, UEA사무국을 설립하여 도시환경평가지표와 도시CDM 개발을 추진한다.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RDF)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등산의 품격제고를 위해 ‘국립공원’ 지정과 ‘세계자연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광주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주암댐 원수공급사업’과 영산강 하천수를 광주천에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광주시가 ‘자전거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보도턱 낮추기 등을 통해 도심 생활 속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제를 확대 도입한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은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건설방식과 노선, 건설시기 등을 결정하며,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다양한 투자메리트를 개발, 민자사업자를 선정한다.

- 인권의 제도화 및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대폭 확대

인권이 시민의 일상생활에 확산되도록 100개의 인권지표별로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실천해 나가고 광주 인권헌장 제정, ‘세계 인권포럼’의 개최를 통해 세계적인 인권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간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5·18아카이브’를 설립하고, 5·18 관련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치료를 위한 ‘정신건강 트라우마센터’를 건립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 무상 의무급식’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하고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도 전액 지원한다.

전국 최초로 ‘보육도우미 파견제도’를 도입하고, 장애여성들을 위해 산전(産前)검진비를 지원하며, 출산축하금도 대폭 확대한다. 장애아동의 이동편의를 위해 유모차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760세대에 대해 임대보증금의 50%를 무이자로 지원하고, 공실상가를 임대하여 문화시설 등 주민복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2011년 결산> -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의 기초를 닦은 해

민선4기에서 민선5기로 물려받는 현안과제들을 일소했다.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문제와 자치구간 경계조정을 원만히 해결하였고, 전국 최초로 노후화된 아파트단지의 재개발 방식으로 ‘2015 하계U대회 선수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야구장 건립사업도 본격 착공했다.

민선5기 출범이후 70회의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162회의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의 불편과 고충을 신속히 해결해 왔다. 또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새해 정부예산안에 금년보다 37.4% 5,488억원이 증가한 총 120건 2조 156억원의 지역 사업비가 반영되도록 했다.

또한, 경전선 광주~순천구간 전철화 사업이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고, 200만평 규모의 ‘평동 군훈련장’ 이전사업도 국방부와 이전에 합의했다.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여 하위권에 머물던 광주의 고용률이 7대 도시중 중위권으로 올랐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민선5기 이후 국내·외 163개 기업으로부터 2조 3,366억원을 유치했다.

지난 1월에 ‘광주 R&D특구’가 지정된데 이어 5월에는 국비 6,000억원이 지원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GIST 캠퍼스를 유치하여 첨단과학산업도시의 기틀을 튼튼히 했다.

주력산업의 육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수출 135억불을 달성할 전망으로 있는 등 광주가 소비도시에서 벗어나 ‘수출선도형 생산도시’로 탈바꿈하였다.

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국내·외 113개 도시, 12개 국제기구가 참여한 ‘UEA 광주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구촌 환경발전사에 광주라는 뚜렷한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 문화산업체 20개사 유치 ▲ 자스민 광주의 에든버러축제 최고등급 평가 ▲ 광주폴리 11개소 설치 ▲ 무돌길 51.8km 개통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같은 성과로 광주시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성적을 거두는 등 모두 48개 부문에서 수상하였고 상사업비로 315억원을 받는 등 민선5기 2년차 창조시정이 알찬 결실을 맺게 되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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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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