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전국 최초로 주부들이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을 검사하는 ‘수도꼭지 주부수질검사단’을 운영한 결과, 시민들에게 수도꼭지 수돗물을 바로 마셔도 된다는 믿음과 신뢰성을 확인시키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 4월에 발족된 수도꼭지주부수질검사단은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정 1만81세대를 방문해 수돗물 수질의 기본이 되는 5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질검사 결과 모두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 사용자인 주부들이 광주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수도꼭지주부수질검사단은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주부들로 구성된 여성시민단체가 주관이 되어 수돗물 사용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창의적 사업으로 부산, 대전 등 타 도시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상수도본부는 제안공모를 통해 선정된 검사단원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방법과 세대 방문예절 등 교육을 실시하고, 수질확인에 필요한 5개 항목(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검사 후 수질검사 결과표 배부 및 수질적합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수돗물 홍보정책을 펼쳤다.

검사단의 수질검사를 체험한 시민들은 “우리 집에서 직접 검사하고 수도꼭지 수질을 알려주니 수돗물을 바로 마셔도 된다는 신뢰감이 생겼으며, 사업을 적극 펼치면 시민 모두에게 수돗물을 바로마실 수 있는 믿음을 줄 수 있다”며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감을 보였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수도꼭지 주부수질검사단이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광주시내 52만세대의 약10%인 5만2천 세대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 수질검사단 운영으로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가 더욱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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