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6일 광주지역에 7.3㎝의 첫눈이 내렸을 때, 제설작업 지연으로 교통지체 등의 시민불편사항이 드러나자 강운태 시장이 강설에 대비한 제설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한 지시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첫눈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난 취약지점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과 충분한 자재·인력 확보, 제설 상황관리, 공무원 등의 적극적인 제설작업 참여 필요성 등을 반영해 제설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인 제설 개선대책으로는 ▲광주시가 보유한 습염살포기 37대를 동시 투입해 교량, 고가도로, 지하차도, 경사로가 포함된 무진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대하여 최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하남지구 우산 램프교 주변과 첨단지구 광주국도유지사무소에 전진기지를 마련해 염수 등 제설자재를 현장에서 보충할 수 있도록 하고, 제설작업 완료 후 제설재 재충전을 위해 종합건설본부, 북구청, 광산구청 염수저장탱크에서 상호간 필요한 염화칼슘용액과 소금을 공급 받기로 협의하였다. ▲제설차량 위치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지도에서 차량별 제설 위치와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제설차량 출동은 강설예보 3시간 전부터 준비해 강설시 긴급출동하여 조기 제설이 이뤄지도록 하고, 강설시 마을단위로 공무원과 통장 등 주민과 함께 제설작업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제설자재(염화칼슘, 소금)를 기확보 자재보다 30%를 추가 구입(염화칼슘 578톤, 소금 780톤)해 폭설 등 기상이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적설량과 기온의 변화에 따른 적정 살포 기준량을 정해 제설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한다. ▲강설시 시민행동요령, 교통정보상황,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 등을 TV, 방송, 신문,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해 시민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한다.
강운태 시장은 2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눈치우기는 공직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민회의 등을 통하여 연말연시 훈훈한 겨울나기 운동과 더불어 마을단위 눈치우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공직자는 육교, 횡단보도 주변, 지하철 입구를 담당하여 반드시 실천되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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