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12년도 경상북도는 농산물 내수촉진 및 수출기반 확충에 813억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의회를 통과한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따르면 농산물 내수촉진, 수출기반 확충 등 식품유통분야 사업비가 81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도 식품유통분야 사업비 648억원보다 165억원이 증액되어, 농어촌자원의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 및 EU, 미국 등과의 동시다발적인 FTA를 대비하는 경상북도의 의지가 엿 보인다.

경북도 식품유통분야 2011년 주요성과와 2012년 주요사업계획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11년 경북도는 미국 타인종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아시안 최대 중국계 유통회사 와롱마케팅사와 농식품 수출 MOU를 체결 하였으며 FDA 등 식품관련 국제인증 41건 획득을 지원하였고 수출사과 DAILY 국제상표를 미국, 일본, 대만 등 6개국에 등록하였다.

또한, 경상북도를 국제적 브랜드로 알리기 위해 사과, 배, 파프리카 등 5개품목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여 188개국에 홍보하였고 농식품부가 주최하는 농식품 수출평가에서 2년연속 우수도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매출이 오픈이후 최초로 20억원을 달성하였고 TV홈쇼핑, 직거래장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직거래 78억원을 달성하였다.

2012년 경북도는 농수산식품 가공산업 육성 24개소 198억원, 사과가공제품연구 1개소 20억원 등 226억원을 투자하여 농촌자원의 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 7개소 91억원, 미곡종합처리장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 3개소에 22억원, 경북쌀 파워브랜드현대화시설 12억원, 농산물우수관리(GAP)시설보완에 7억원을 투자하여 농산물의 상품화율을 높여 농가소득안정에 기여하기로 하였으며, 우수 수출농산물 생산 및 수출기반 확충을 위하여 35개 수출단지에 62억원, 농가 및 수출업체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출물류비 98억원을 지원하고 지난해 전국 최초 미국 사과수출에 이어 사과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출선과장 2개소에 2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시장다변화를 위한 해외시장개척사업비 3억원, 수출업체 해외판촉지원 5억원, 농식품 해외인증 2억원, 수출농가 기술교육 1억원을 투자하여 일본, 대만 위주의 농식품 수출에서 미국, 유럽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안정된 내수가 있어야 수출이 가능하다는 원칙아래 우수농특산물 온·오프라인 광고 5억원, TV홈쇼핑 판매전 1억원, 농특산물쇼핑몰 “사이소”운영 3억원, 경북 우수농산물 지정업체 지원 14억원,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3억원, 친환경농산물 택배비 20억원 지원 등을 통해 내수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초·중·고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농수축산물 학교급식 188억원, 학교급식지원센터설치 1개소 25억원, 힐링용로컬푸드 육성과 녹색식생활실천기반조성에 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농수산물은 어떤 유통 및 가공과정을 거치는가에 따라 가치가 소멸 및 생성된다며, 2012년을 ‘농산물 상품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산지유통기반 확충, 가공산업 육성, 수출확대, 내수 촉진 4대 전략과제를 성실히 수행하여 농산물 상품성 향상 및 잘사는 농촌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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