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사를 차량에 동승시켜 답사지역에 대한 해설과 안내는 물론 경주의 뛰어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데 온힘을 쏟았다.
아울러, 저녁에는 경주 힐튼호텔에서 3개국의 퓨전요리, 경주의 전통주 “화랑”, 경주의 악기 “대금” 등이 어우러진 환송만찬을 열어 참가자들에게 신라천년 역사의 숨결과 풍류를 흠뻑 선사하였다.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포럼은 3개국 청소년 교육관광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국제포럼으로 3개국이 돌아가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6회째를 맞아 대구 및 경주의 주요 교육관광자원 홍보에 중점을 두어 대구 및 경주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7일에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한·중·일 3국의 교육계, 관광업계 대표자 등 300여명이 참가하여 교육여행 우수사례를 상호 교류하고 청소년 교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과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경상북도 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만찬사에서 “세계경제의 어려움을 관광활성화를 통해 해결해야 할 때,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포럼이 3국간 관광활성화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교육관광의 최대시장인 중국, 일본 참가자에게 경북관광의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여 중·일 수학여행단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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