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12년도 군산 신시도에 총 10억원(국비 5, 시군비 5)을 투자하여 종합안내소, 갯벌체험장, 진입로, 샤워장, 화장실 등 관광기초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어촌체험마을’이 조성된다.

‘어촌체험마을’은 어촌체험을 중심으로 어촌의 자연환경, 생활문화 등과 연계한 관광기반 시설을 조성하여 어업인의 어업외 소득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인에게 어촌과의 교류확대 및 자연과 공생하는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 도 ‘어촌체험마을’은 2002년 고창 하전마을을 시작으로 2003년 고창 만돌마을, 2004년 부안 모항마을, 2005년 군산 장자도마을, 2010년 군산 선유도와 고창 장호마을 등 6개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내년에 군산 신시도마을이 추가로 조성되면 총 7개소가 된다.

또한, 어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체험활동 지원을 통한 어촌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하여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군산 선유도와 고창 만돌, 하전, 장호마을에 1인당 연간 14,400천원(월 1,200천원)씩 총 57,600천원이 지원된다.

한편, 지난해 우리 도 어촌체험마을에는 140천명이 방문하여 체험관광소득 1,403,495천원을 올렸으며, 전국 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에서 4회에 걸쳐 최우수상과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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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관광담당 김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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