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운동 선수들이 책읽기를 통해 ‘지·덕·체·기’를 골고루 갖춘 전 인격적인 체육인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운동선수 책읽기 111(1인1일1시간이상 책읽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책 읽기를 통해 창조적 플레이를 위한 사고력과 상상력 높이고 교양인으로서 덕성과 품위 배양, 바른 인생관과 세계관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시군 직장 운동경기부 선수들에게 정기적으로 책을 구입해 각 훈련장 및 숙소에 비치함으로써 휴식시간 등 여가시간을 활용해 책읽기를 권장하고 각급 체육단체·학교 등의 전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책읽기 운동을 확산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남도에서 운영중인 도립도서관 웹 회원에 가입토록 안내해 E-book, 오디오북, 동영상 어학강의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도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도 운동선수들의 정서순화와 바른 인생관 확립을 위해 책읽기 운동이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김빛나라(21·여·국가대표) 선수는 “계속되는 훈련 속에서도 매일 30분에서 1시간 가량 체육전문서적, 교양·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다”며 “이를 통해 창조적 사고력과 상상력 증진으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동·하계 전지훈련장에도 책을 비치해 전남도를 찾아오는 외지 선수들에게도 읽게 함으로써 전남의 따뜻한 기후, 정갈스럽고 맛있는 음식, 친절한 환대 이외에도 인격도야를 함께 할 수 있는 훈련지역이라는 인식을 심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방옥길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홍명보 현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지성 맨유 축구선수 등 훌륭한 지도자나 선수들은 책벌레로 소문나 있다”며 “전남 선수들이 책을 통해 미래 인생 설계와 풍요로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책읽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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