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UN이 지정한 “세계마약퇴치의 날”(매년 6월26일)을 맞이하여 심포지엄과 기념식을 22일 개최하며, 기념식에서는 마약류 퇴치 유공자에 대해 근정포장 1명, 대통령 표창 4명 등 53명의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이와 함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마그미상’과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남용 방지를 위한 적정관리와 치료·재활, 홍보·교육 및 사회복귀 등 마약류 퇴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을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프레스센터 및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개최하며, 기념식에 이은 마약퇴치 거리 캠페인은 식약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약사회 등 관련 단체, 학생 자원봉사자, 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22일 오후 4시반부터 5시반까지 1시간 동안 시청에서 서울역 구간에서 실시한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특히 이번 정부포상에서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에 헌신하고 있는 치료재활공동체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대표 신용원 목사가 근정포장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신용원 목사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약물 의존자로 수년간 교도소를 들락거린 경력자로서 그 폐해의 심각성을 스스로 깨닫고 더 이상 마약의 폐해자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마약중독자가 다시는 거리를 헤매지 않도록 직업재활을 통하여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마약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최선의 길임을 알고 이들을 위한 직업재활사업장을 설치하여 중독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재활 방향을 제시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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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관리과 최성출 380-18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