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새해 1월 1일부터 아산 현충사 무료개방
이번 무료개방 조치는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시키고 이순신장군 관련 역사 유적을 역사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살아 있는 문화재로 그 가치를 고양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동안 현충사의 관람요금으로 성인 500원(단체 400원)을 받아 왔으나, 호국선현 추모객에 대하여 관람요금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들이 일부 있었다.
문화재청은 무료화에 맞추어 전통활쏘기 행사, 난중일기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충사를 찾는 관람객들이 역사교육과 문화체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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