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청소년과 저소득층 궁·능 등 무료개방 본격 시행
이에 앞서 문화재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10 ~ 12월까지 3개월간 만 7세 ~ 만 18세 이하 청소년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궁·능 무료개방의 원활할 추진을 위해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후, 관람권 발권기와 매표소 확충, 매수표원 증원 등의 조치를 완료하고 2012년 1월 1일부터 청소년 및 저소득층 대상 궁(창덕궁 후원 제외)·능 무료개방을 정식 시행하기로 했다.
해당자는 입장 시 소정의 신분증·증명서 등을 제시 후 본인 확인을 거쳐 무료로 입장하게 되며, 청소년의 경우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저소득층은 문화바우처카드 또는 관련 확인서·증명서(발급 1년 이내)를 제시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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