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관 표창 수상자는 에스비에스(SBS) 장태유 피디(PD), 한국방송공사(KBS) 엄지인 아나운서, 한글박물관 유물 기증자 서수열·권오익, 윤디자인 연구소 편석훈 대표, (재)한글학회 부설 한말글문화협회 이대로 대표, (재)과천한마당축제 임수택 예술감독 등 모두 11명이다.
올해는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를 연출하여 한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 장태유 피디(PD), 2009년부터 한국방송공사(KBS)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모범적으로 앞장서온 엄지인 아나운서, 소장하고 있던 귀중한 자료를 한글박물관에 기증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한글문화 발전에 기여한 서수열, 권오익 등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한글의 가치를 드높이고 한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표창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 창조물인 우리말과 우리글을 가꿔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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