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복지정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도는 2011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1천만원 중 800만원을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정에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 1천165가구 중 난방용품 지원이 필요한 137가구로, 이불을 구입 시·군을 통해 방문·전달한다.

맹부영 도 사회복지과장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으로 받은 포상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의견을 모았다”며 “도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보호를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도와 시·군, 읍·면·동, 민간 기관 등에서 9천471명이 3천968회에 걸쳐 확인 점검을 실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천165가구 2천278명을 발굴했다.

발굴 유형을 보면, 노인이 518명으로 가장 많고, 장애인 187명, 아동 90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은 70세 이상 444명, 60대 200명, 50대 197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발굴된 가구 중 998가구에 대해 긴급복지나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 민간후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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