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 26일 계룡시에 한파 경보가 발령되고 천안시와 공주시 등 10개 시·군에서는 한파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독거노인들이 한파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발령사항을 각 시·군에 통보했다.
도는 또 읍·면·동과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수행 16개 기관 등을 통해 독거노인 월동대책을 파악했으며, 심혈관질환 등 추위에 약한 노인들을 집중 보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이들 기관을 통해 한파 시 외부활동 자제를 독거노인들에게 주지시키도록 했으며, 무료급식과 도시락 배달 등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결식하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점검을 강화토록 했다.
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독거노인을 방문,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 이송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웃이나 친지 등을 통한 안전 확인 등 독거노인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 10월말 현재 도내 독거노인 수는 7만9천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돌보미 운영과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응급 안전돌보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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