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에 대한 오해는 거의 ‘미신급’…피임약에 대한 오해 알아보기
에비뉴여성의원,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한 피임약…의사 상담 후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
연예인들이 인터넷에서 ‘카더라’식 소문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처럼, 기존의 오해가 인터넷을 타고 무한 반복되면서 억울함을 겪는 제품 중 하나가 ‘피임약’이다. 1960년 발명된 피임약은 전세계 1억 명의 여성이 피임이나 월경전증후군 완화, 자궁 관련 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복용되고 있다.
이에 반해 한국 여성의 피임약 복용 비율은 여전히 3 % 미만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는 선진국의 20%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이상할 정도로 낮은 수치이다. 피임약을 복용해 본 여성들은 살이 찌고 여드름이 생기는 등 미용상의 불편 때문에 피한다고 대답하고,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다는 여성들은 유방암이 생기거나, 원하는 때 임신이 어려울까 봐 꺼린다. 이런 오해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총무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호르몬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암에 대한 막연한 공포는 근거가 없는 오해라고 설명했다.
조병구 원장은 1975년 이전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았던 피임약을 복용했던 환자에게서 유방암 발병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피임약의 에스트로겐 함량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2000년 이후에는 피임약을 10년 이상 복용한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복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높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히려 유방의 양성 종양 발생빈도는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에게서 감소한다고 하니, 피임약 복용 시 유방암 발병에 대한 걱정은 기우라고 볼 수 있다.
‘먹는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임신이 잘 되지 않는다’는 속설에 대해서는 ‘피임약 때문이 아니라 피임약을 복용하는 기간만큼 나이가 들어 임신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많다고 한다. 조병구 원장은 특히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여성의 가임 능력이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하므로 가족 계획시에도 이런 점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병구 원장은 피임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 여드름이 생긴다’라는 속설에 대해 과거 일부 피임약은 체내 수분을 축적시켜 체중을 증가시키거나, 피지생성을 활발하게 하는 남성 호르몬 분비를 유도해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은 여드름 피부 개선효과에 대해 FDA 승인을 받은 동시에 복용 시 체내 수분저류억제 효과로 체중이 평균 1kg 정도 감소하는 피임약도 있다고 소개했다.
월경 시작 전에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또한 산부인과 처방으로 피임약을 복용해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미용에 관심이 많은 미혼여성이라면 피임약만큼 효과적인 피임방법이 없는 셈이다.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웨딩검진 등 미혼여성 클리닉, 이쁜이수술 및 소음순비대교정성형 등 여성성형클리닉, 성병클리닉과 미백치료 및 레이저 제모 등 피부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여성 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2인 진료체제를 통해 친절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움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venueclinic.co.kr
연락처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
02-936-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