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의 소외지역 평생교육 대표 브랜드인 ‘경기 행복학습마을’의 주민들이 모여 “내가 생각해 본 행복학습관 1년”이라는 부제로 첫 번째 송년의 밤 행사를 갖는다.

경기도는 31일 오후 3시부터 연천군 청산면에 다온마을 행복학습관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규선 연천군수, 이상성, 김광철 경기도의원, 이재영 도시공사 사장 등과 포천, 파주, 안산, 남양주, 양주, 연천 등 행복학습마을 대표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행복학습마을’ 송년행사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송년 행사는 마을별 행복이야기를 중심으로 팥죽행사, 참석자 손도장 찍기 퍼포먼스, 2011년 학습활동 사진영상, 다과와 떡국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송년의 밤 하이라이트인 마을별 행복이야기는 마을별 시간으로 학습마을 대표가 1년간의 평생학습 진행상황을 소개하고 그동안 익혔던 합창, 사물놀이, 댄스, 북동아리 등을 간단히 공연을 보여주는 것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날 경기 행복학습마을의 든든한 후원자인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에서는 8개 행복학습마을 모두에게 송년선물로 마을별 400㎏의 쌀을 준비·지원하여 끊임없는 우정을 표시했다.

‘경기 행복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12.15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첫 번째 사업인 장자마을 행복학습관이 평생학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한규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소외지역을 위한 행복학습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마을 자체적으로 학습자생력을 가질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0년부터 행복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 포천과 연천, 파주, 남양주, 안산 등 모두 8곳에 행복학습관을 설치해 왔다.

도는 접적지역과 사할린동포 정착마을 등을 중심으로 내년까지 3개의 행복학습관을 추가 조성하고, 상반기에는 행복학습마을 합동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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