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시장은 28일 대전역 인근 쪽방촌 정비와 관련 “사람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취약한 쪽방 370여개에 대해 우선적으로 창틀을 고치고 바닥 장판을 교체하는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염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 “특히 쪽방 정비사업의 혜택이 실제 거주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세를 올리지 않겠다는 건물주의 동의를 얻어 나가는 섬세한 행정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강조하고 연말연시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 등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장시성 복지여성국장은 “국비 10억 원등 총 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전복지재단과 동구청 공동주관으로 대전역 인근 쪽방촌에 대한 거주여건 개선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으며, 정문호 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염 시장은 또 시민생활편의와 직결된 항공탑승절차 간소화와 관련 “해외출장·여행시 대전역서 체크인(check in) 해 짐을 부치고 인천공항으로 편안히 이동할 수 있도록 관세청, 인천공항, 코레일 측과 협의를 추진하라”고 지시하고 용전동 복합터미널 주변도로 교통 혼잡과 관련, 실제 상황을 점검해 경찰 및 교통전문가와 함께 대책을 마련, 신속히 개선해 나가라고 교통건설국에 지시했다.

이어 내달 17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6개광역시장협의회 및 대전·대구·광주 내륙거점도시 실무협의회와 관련 “도청이전부지 활용 대정부건의 공조방안 등 실질적인 중요안건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회의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염 시장은 “내년 세계조리사대회 및 푸드&와인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첨단과학기술도시 대전의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적 요소도 필요하다”며 “로봇이 음식주문을 받고 손님에게 배달하는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도록 대덕연구단지 로봇전문가와 협의,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보문산 야외음악당 재정비사업에 대해 정낙영 환경녹지국장은 “역사성 및 접근성이 양호하고 시민들에게 만남과 행사장소로 친숙한 현 야외음악당을 이전하지 않고 2013년까지 현재의 부지에 리모델링을 하겠다”고 보고했다.

한편, 염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 가진 올해 마지막 티타임에서 “인사시즌에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하고도 정확한 인수인계와 공직자들의 성실한 근무자세가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 예결위 증액 활동 등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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