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연말연시 기상예보에 따르면, 29일 낮부터 30일까지 동해안지방에 5~10cm내외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리고 1.1일에는 구름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예보다.
이에 강원도는 150여만명이 넘는 해돋이 인파가 동해안을 찾을것으로 전망하고 도로제설, 재난상황관리, 교통안전 등 3개분야의 특별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경포대와 정동진등 해돋이 명소 6개소와 평창 송어 축제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비상대응계획을 30일까지 점검한다.
또, 일시에 몰려드는 해돋이 차량의 교통소통 대책과 폭설에 대비한 특별 제설대책도 추진된다.
도와 시군, 도 경찰청과 합동으로 동해안 해돋이 명소 진출입 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고, 지정체 구간 등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우회도로 안내 등의 교통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도와 시군, 국토관리청 등 제설작업 유관기관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한편, 강설단계별로 3단계 대응책을 추진한다.
“눈이 그침과 동시에 제설작업 완료” 라는 목표아래, 도내 9,705개 노선 15,462km의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1,391대와 인력 2,240명, 방활사와 염화물, 소금 등을 현장에 전진배치하여 강설초기 부터 신속한 초동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
강설 예보단계에 발령되는 준비단계부터 대설주의보시의 경보 단계와 20cm이상 폭설시에는 비상단계를 발령, 제설담당공무원 뿐만아니라, 전 공무원을 비상소집, 제설작업에 신속히 대응하여 주민과 해돋이 관광객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겨울철 이상한파와 안전사고에 대비,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신속 상황관리와 전파를 위해 2개조 14명의 재난상황관리팀을 24시간 가동하여 각종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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