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2011년 가축방역 특별포상” 기관 선정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강원도 가축방역 공무원의 업무 추진역량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포상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가축방역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지자체의 가축방역시책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해 온 제도이며, ’09년부터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가축방역시책 평가항목은 소 브루셀라병 전국 평균대비 한·육우 농장감염율 및 발생감소율, 돼지열병 항체 양성율, 가축 혈청검사 실시율, 닭·오리 가축전염병 발생율 등 대가축, 중가축, 소가축 방역관리의 3개 지표, 8개 세부항목이며, 전 항목에서 “가”(최우수) 등급을 받아 국가의 주요 가축방역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이 전국에서 최고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편, 전국 가축방역기관 평가에서도 강원도가축위생시험소가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으며, 강원도 자체에서 실시한 시·군별 가축방역 평가에서는 홍천군이 최우수상, 강릉시가 우수상, 정선군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가축위생시험소 10백만원, 홍천군 10백만원, 강릉시 7백만원, 정선군 5백만원 등 총 4,450만원의 시상금을 받으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우리도에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상장도 수여된다.

강원도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가축방역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각종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우리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축산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타시도가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한미 FTA 등 위기에 처한 축산 농가의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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