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2월 29일 경상북도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경북도정 발전에 기여한 MVP공무원 1명과 도정발전 유공 공무원 7명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금년도 경북도정은 일자리 창출 67천개, 투자유치 6조 4천억원, 정부합동평가 전국최우수, 매니페스토 실천평가 최우수 등급, 대한민국 소통경영대상 수상 등 전국 1위의 도정역량을 중앙정부·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인정받은 한 해였으며, 전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어 대상자 선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도정발전 MVP공무원으로 선정된 도로철도과 이성균 주무관은 도로·철도 등 굵직한 국가예산 확보를 통하여 낙후된 경북지역의 SOC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 하였으며 특히, 동서5축(소천~근남)국도사업의 4차로 변경을 통한 예산증액 확보와 지역현안사업의 예타반영 추진으로 지역개발을 앞당겨 왔으며, 위험도로 구조개선 노력으로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MVP)으로 선정되었다.

도정발전 유공공무원은 DUP연합캠퍼스 유치, 3D융합산업 육성사업, 스마트 융복합산업 등 기술과학 인프라 확충과 예산확보로 도정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과 조병섭 사무관, B-12 T/F팀 구성과 중앙부처·국회 등 전략적 대응으로 도정역점사업에 소요되는 국가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하여 경북도정 발전에 기여한 예산담당관실 박홍열 사무관이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의 체계적 대응과 조기극복, 경북축산 뉴-비전 2020 수립추진에 기여한 축산경영과 권오성(6급), 다양한 저출산 대책 추진과 도민건강증진에 기여한 보건정책과 김영길(6급), UNWTO총회 유치 및 성공개최와 2011년 한국관광의 별 5개부문 전국 최다선정에 기여한 관광진흥과 이용구 주무관을 선정하였고, 2011년 정부합동평가 전국최우수 성적을 올린 정책기획관실 류창근(6급), 딸기 신품종 개발과 중국과 공동육성 MOU체결 등 경북농업의 세계화에 기여한 성주과채류시험장 정종도 농업연구사를 각각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도정발전 유공공무원은 경상북도가 해마다 각 분야에서 역동적인 도정을 추진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MVP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성적 가점 1점과 포상금 5백만원, 도정발전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개인별 2백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 온 모범적인 공무원 187명에 대하여는 훈장 및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통해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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