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2년부터 도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을 위해 지난 9월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예산에 1억5천7백만 원을 반영하였으며, 연 2,4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도내 및 타 시도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가구당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부담분을 제외한 본인부담분에 대해 학생들에게 0.9%~3.4%까지 차등 지원한다.

정병윤 행정지원국장은 우리 도내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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