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날씨 전망

서울--(뉴스와이어)--현재 차가운 고기압이 동해북부해상으로 확장하고, 동해남부해상에서 기압골이 발달하여 우리나라에 북동풍이 강화되고 있음. 따라서 30일(금) 새벽까지 북동풍이 유입되는 동해안지방에서는 지형적인 효과와 맞물려 다소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음.

한편, 우리나라 5km 상공에 -30℃ 이하의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고, 서쪽에서 접근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대가 발달하여 1월 1일(일) 새벽~ 아침에는 서울·경기도, 강원영서지방에서는 한때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충청도와 호남서해안에서는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리겠음.

31일(토) 해넘이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두터운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1월 1일(일) 새해에는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호남서해안은 흐린 가운데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동해안에서는 3km 이하의 두터운 구름 사이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으나, 아직은 기압계가 다소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람.

※ 연말연시를 맞아 국민들이 많이 찾는 전국 주요 해넘이·해돋이 명소에 대한 상세날씨서비스를 12월 27일(화)부터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통해 제공.(해넘이/해돋이 특별기상지원 : http://www.kma.go.kr/weather/special/sunrise_list.jsp)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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