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포항·김천·안동의료원이 올해 전국 39개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2011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고 1위와 상위 등급 평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2011년 평가에서 김천의료원이 전국 최우수(1위, A등급)을 받았고, 안동의료원은 5위(B등급), 포항의료원이 11위(B등급)를 차지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는 매년 보건복지부 주최 국립중앙의료원 주관으로 대상기관이 공공병원의 기능을 잘 수행하는지 운영체계가 적절히 작동되고 있는지 여부가 주된 평가이다.

대상기관은 전국 39개(지방의료원 34개, 적십자병원 5개) 공공병원이 대상이며, 평가항목은 “양질의 의료”, “합리적 운영”,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사회적 책임”의 4개 영역에 대하여 환자만족도, 진료의 적정성, 경영관리, 경영성과, 의료안전망 기능, 작업환경, 사회공헌 등 10개부문 177개 항목에 대한 평가이다.

평가방법은 현지평가, 설문조사(전화 및 웹설문), 전산자료 분석, 결산서 분석, 경영전략 및 계획 평가, 기타 자료분석으로 한다.

특히 김천의료원은 지난해 의료원 개원 89년만에 처음으로 흑자경영을 달성하였고 올해는 개원 9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2년 연속 흑자경영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안동의료원은 5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하였고, 포항의료원도 점차적으로 경영개선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경상북도가 ‘06년도부터 올해까지 총 500여억원의 국·도비를 지원하여 병원시설과 의료장비를 현대화 하는 등 진료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의료원장에 대한 ‘성과제 도입’을 통한 책임 경영제를 도입하고, 도에서 정책조정관을 파견 하는 등 경북도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진료과목별 목표관리제 시행, 진료과목 특성화·전문화 추진, 인건비 등 비용절감 노력과 토요근무 실시, 공휴일 건강검진 등 각 의료원의 자구적 노력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의료원은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가 가장 중요하며, 자립경영 유지도 필요하므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의료원의 취약부분을 수시로 파악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도를 강화하여 3개 의료원 모두 전국 공공병원의 모범이 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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