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2011년 지방세 발전분야 공적’ 심의에서 지방세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가 표방한 친서민 공정사회의 정착에 기여하고 선진 지방세제 구현에 공이 큰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광주시가 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의 주요 공적을 보면 지방세 징수율은 작년보다 0.9%가 높은 92.8%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0.9~2%의 증가율을 보였고, 체납액 징수율은 특·광역시 1위, 전국 2위를 달성했으며, 또한 납세편의시책 일환으로 모범납세자 금융우대지원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시책과, 내년 1월1일부터 전면시행 예정인 온라인 납부서비스의 조기 정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부동산전자압류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39건, 29억원의 공매의뢰로 38건, 20억원을 징수했으며,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를 위해 올해 7월부터 NICE신용평가정보(주)가 제공하는 지방세 체납자 예금전자압류서비스 시스템 도입으로 3개월간 4억원을 징수하는 등 특수시책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말 광주은행과 협약을 체결해 최근 3년간 체납액이 없고 연간 5백만원이상 납부한 모범납세자에게 내년부터 예금 및 대출 금리우대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지방세 모범납세자 금융우대 제도’를 도입해 시민을 위한 납세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이밖에도 인터넷 전자납부시스템인 위택스의 회원 확보 등을 통해 고지서 납부가 아닌 신용카드, 자동이체, 인터넷 납부를 유도해 전자납부율을 55.8% 까지 높였으며, 내년에 전면 시행되는 온라인 납부서비스 도입에 대비해 안내문 및 포스터, 리후렛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시민 홍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2010년에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며 “납세자를 최우선에 두고 앞서가는 세정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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