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배경으로는 먼저, 오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국가자전거네트워크 종합계획을 주도한 점이다. 특히, 경기도 남양주~양평 구간의 ‘남한강 자전거길’을 입안해 한강과 남한강 사이의 자전거길을 잇고, 충청북도 충주와 경상북도 상주 구간의 ‘새재 자전거 길’을 계획하여 남한강과 낙동강 사이의 자전거길을 연결함으로써 인천 서해갑문 아라뱃길부터 남한강길을 거쳐 낙동강 을숙도까지 702㎞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완성시켜 되살아나고 있는 4대강과 인근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울산행정부시장으로 재임하면서도 태화강 자전거길, 영남알프스 자전거길을 조성해, ‘비동력 무탄소‘ 교통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는 자전거 이용활성화정책의 메신저 역할을 계속해오고 있다.
또한, 지역단위에서 이루어져온 각종 명품녹색길 조성사업을 국가정책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지역주민주도로 지역의 자원을 상업화하는 마을기업(Community Business)사업을 입안하여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촉진시킨 점이다. 울산 행정부시장 재임기간 중에도 간절곶 소망길, 동구 옥류천 이야기 길, 신화예술마을 등을 조성하였고, 특히, 영남알프스 하늘 억새길, 둘레길, 복합웰컴센터 등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해 훗날 현대중공업이나 현대자동차에 버금가는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도 굴뚝없는 친환경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오 부시장은 수상소감에서 “공직자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았다“며 “국가발전에 헌신하고 자전거 친화도시, 녹색관광도시, 친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정부포상에서 행정부시장·부지사 중에는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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