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정시책은 내가 만든다!!

전라북도 공무원 제안 공모에 참여한 제안자들의 각오다.

전라북도에서 시행하는 공무원제안 공모는 제안자에게 자긍심도 높이고 시책도 발굴하는 1석2조의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민선5기 도정운영 방향인 “도민의 삶의질 향상방안” 주제로 지난 10월18일~11월17일까지 1개월간 2011년 하반기 청원제안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30개사업이 접수 우수제안 4개사업을 선정,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12.13.(화) 도청 종합상황실에서는 관련 실·국장과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는데 제안사업을 직접 발표한 후 심사위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발표심사가 이루어져 제안팀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실현가능성과 창의성, 효과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로 5개팀의 순위(안)을 결정하였으며 12.21(수) 최종 도정조정위원회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의 사업을 채택하고 1개팀은 노력상으로 선정하였다.

심사결과 ‘농촌삶의질향상팀’이 제안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활용한 산촌 우리마을 육아방 운영’ 사업과 ‘보다나은세상팀’이 제안한 ‘사회적 자본을 활용한 협동조합 육성으로 자립경제 및 삶의질 향상추진’ 제안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성공적 노년을 지원하는 전라북도 은퇴자 지원센터 설치’(은빛아카데미팀), ‘스마트 전북 체육 앱 개발 및 서비스’(LDS둘팀) 등 2개 사업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 2개팀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과 팀 전원 국외연수 특전을, 우수상 2개팀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이 주어지고 또한 채택제안 수상작 모두에게 직무성과 가점 및 상시학습 20시간이 인정된다.

최우수팀은 이번 기회로 도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도정에 반영하여 간접적으로 실현 시키는데다, 직무성과 평가 가점, 상시학습 20시간 인정, 국외연수 기회까지 한꺼번에 네 마리 토끼를 거머쥐고 토끼해를 보내게 되었다.

이번 공모는 제안의 질적 향상 및 실현가능성을 높이고자 최초로 커플링제안제도를 시도하여 근무부서를 불문하고 평소 마음이 맞는 동료단짝과 연구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팀별 공동제안을 실시하였으며 이는 신선한 도전정신을 자극하였다는 평가다.

특히, 팀별공동제안 제도와 발표심사 실시로 경직된 공직분위기가 연구하는 공직문화로 바뀌고, 바쁜 업무중에도 시간을 쪼개 팀별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등 어느때 보다도 열띤 경쟁으로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발산시키고 우수한 제안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하여 내년에도 상·하반기 제안공모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청원을 대상으로 제안공모시 시책발굴 중심으로 운영하되 상반기에는 국가예산 분야 등 대규모사업 중심으로, 하반기에는 도정방향에 맞는 시책을 테마 중심으로 시의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제안공모 시기를 앞당겨 10월까지 공모를 마무리하고 제안사업을 차년도 예산에 바로 반영 시키는 등 제안사업을 즉각 도정에 반영시켜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살아있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행복한 상상이 실현되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 및 공무원 제안공모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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