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 행사장에 대한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30일부터 1월 초까지 소방서, 시・군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연말연시 전남도내에서는 목포 선상해맞이, 해남 땅끝해맞이 등 크고 작은 9건의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돼 있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 행사장 안전성 확보를 위해 모든 해넘이·해맞이 축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예년에 비해 관광객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생활안전’을 최우선으로 정했다.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조속히 정비하기 위해 행사장내 인명·화재피해 예방계획 및 안전요원 확충 등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와 제설장비 사전 비치 실태, 각종 가설 시설물, 전기·가스·소방시설이 안전하게 설치됐는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토록 하고 현지 시정이 어렵고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 행사 전까지 긴급 보수·보강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중 가파른 산행길, 혼잡한 주차장 등 취약지역에 안전요원으로 활동이 가능한 지역자율방재단, 민간 안전모니터 등을 집중 배치해 수시 순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오광록 전남도 방재과장은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축제 분위기에 편승해 재난안전의식이 느슨해져 안전관리에 소홀해질 우려가 있어 소중한 인명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전 축제장의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정비해나가겠다”며 “케이블TV 자막방송,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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