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대구시장은 최근 기온하락 등에 따른 정전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2.29(목) 10시부터 한국전력대구경북본부와 대성에너지(주)를 방문, 동절기 전력수급 상황과 도시가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다.

김범일 시장은 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에서 동절기 대구의 전력 소비율과 예비 전력수급 상황을 보고받은 후 “정전은 지역산업 생산시설에 큰 피해와 시민생활에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제2의 정전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절기 전력수급 비상안정대책 수립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조성훈 한전대구경북본부장은 “대구는 산업체 전력수요 등으로 인해 지난해 대비 9.3%의 전력수요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국 5.6%에 비해 높은 수준이지만, 10시~12시, 5시~7시 사이에는 전기사용을 줄이도록 계도하고 있고, 전력 수요량이 많은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를 하고 있으며, 예비전력 500만kw이상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고 답변하고, 전력수요 관련 피크타임에 “대구시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서 계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김범일 시장은 “지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동안 임시변전소 설치 등 차질없는 전력 공급으로 여러분이 즉각적으로 잘 대처해 주신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고를 하는 직원들에게 일일이 격려하면서 올겨울도 잘 부탁한다며, “야간근무하면 집에 가서 혼나지 않냐”며, 재치있는 유머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대성에너지(주)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감시배관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 GIS웹조회시스템, 일제통보시스템 등 가스공급 배관망·체계에 대한 현황보고를 받은 후, 가스는 국가기간시설 중 가장 위험하면서도 중요한 시설이라며, 공사현장에서의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관계부서와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주기를 부탁했다.

한편, 김범일 시장은 최근 심해지는 사회적 갈등 양상을 우려하면서 우리 市에서는 2012년을 시민과 함께 ‘同苦同樂하며, 승승장邱’하는 해로 설정하고 어려운 서민부터 챙기기로 했다며, 대성에너지(주)에서도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시민과 함께 아픔과 희망을 함께 하는 데 솔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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