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저소득층 자녀의 영어체험교육을 위한 꿈나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2012년 1월 12일부터 1월 20일까지 8박9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저소득층 자녀(초등2~중2학년) 38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대상은 각 자치구·군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였다.

교육은 기숙형(동의대학교 기숙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진행(3식 제공)되고,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반(초·중 분리)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올 겨울방학 캠프는 기본적인 영어회화 수업 외에 영어구사능력 향상을 위한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중심의 별도 전공수업과, 신학기를 대비한 문법과 필수 영단어, 숙어 영역을 보강한다. 또한 50여 개의 체험시설을 이용한 말하기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저소득층 꿈나무들에게 영어캠프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캠프는 작년에 600여 명이 참여했고, 캠프 만족도 92.3%, 참가학생의 95%이상이 캠프 참가 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관심이 향상되었다고 답하는 등 그 성과가 우수하여 올해는 여름방학, 겨울방학 총 700명으로 대상자수를 늘였다.

부산시는 앞으로 지원대상자 수를 점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인 저소득층 학생들이 실제 외국과 같은 다양하고 특화된 50여 개 체험시설에서 검증된 강사진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가까워짐으로써 글로벌 인재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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