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에 따르면, 2010년 대비 통행속도가 44.6km/h보다 0.9km/h 빨라진 45.5km/h로 2.0% 증가했고, 도심은 0.7%(0.2km/h) 감소한 28.9km/h로써 2010년 29.1km/h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며, 외곽지역은 2.4%(1.1㎞/h) 증가한 47.9km/h를 나타냈다.
도심지역은 전년 대비하여 승용차 이용객들의 버스 전환으로 버스교통량은 12.0% 증가하고 승용차 교통량은 2.2% 감소하여 전체 교통량이 1.3% 감소했다.
외곽지역의 경우 교통량은 0.7% 감소하였으나, 고속도로 종점부 개선, 와와교차로 우회도로 신설, 온산로 신호개선 등의 도로구조개선과 신호개선으로 인해 통행속도는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가로의 경우 도심지역은 번영로(31,084대/8시간)이고 외곽지역은 아산로(38,936대/8시간), 교량은 명촌교(110,818대/24시간), 시계는 산업로의 모화교지점(46,416대/24시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행속도의 경우 도심지의 가장 빠른 가로는 강북로(39.5㎞/h)이며, 외곽은 화랑로(61.6㎞/h)로 집계됐다.
특히 2011년에는 돋질로 및 남산로 등에서 2010년에 비해 교통량이 각각 1.9%, 2.6% 감소하였으나 속도는 각각 7.4%, 6.4% 증가하여 신호개선 및 교통개선 등으로 교통량 감소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도의 증가폭이 높게 나타났으며, 염포로는 울산대교 공사로 인해 아산로의 교통량이 전환되어 교통량이 6.5% 증가하고 속도는 1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교통량은 다소 감소하고 있으며, 속도는 교통체계개선사업과 신호개선 등으로 교통량 감소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교통여건이 향상되고 있다.”라고 조사결과를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교차로 교통량, 가로 교통량 및 속도 등을 위해 1일 8시간씩, 교량 및 시계지점 교통량 조사를 위해 1일 24시간씩 조사원 1,200여 명을 배치해 교차로(139개) 및 가로(20개) 등 총 159개 지점에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하였고, 승용차(38개) 및 시내버스(23개) 구간에서 속도조사를 실시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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